부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서 당당히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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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지정은 지난 2020년 시범 지정과 2023년 정식 지정에 이어 부산시가 축적해 온 환경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금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입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한층 앞당기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성과와 평가 배경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협력 체계, 교육 서비스 제공 여건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년마다 지정 및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부산시는 기본요건인 지자체 조례 제정,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여부를 충실히 이행해왔으며, 환경교육 추진 기반과 성과 및 운영계획 우수성 등 전 지표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총 21개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공모 경쟁 속에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재지정 10개 지자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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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 개요

구분

주요 내용

지정 목적

지역환경교육 실행기반 강화 및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

지정 권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근거: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

지정 기간

3년 (2027년 1월 1일 ~ 2029년 12월 31일)

평가 지표

필수 기본요건 3개 항목 충족, 3개 평가분야(기반·성과·계획) 5개 지표

공모 진행 경과

21개 지자체 신청 -> 1차 서면심사(12개 선정) -> 2차 현장심사 및 최종 10개소 선정


부산만의 해양 특화 인프라와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과학관, 해양박물관 등 관내 유관기관과 탄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한 해양특화 환경교육의 우수성을 높게 인정받았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국제환경영화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 및 탐방형 프로그램을 적극 활성화해 왔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 도시숲 확대, 순환경제 지향 등 다방면의 행정 역량을 결집함과 동시에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개관하여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공간을 마련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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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교육 주요 추진 성과 및 인정 강점

구분

세부 추진 내용 및 성과

민관학 연계망 구축

과학관, 해양박물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기반 해양특화 환경교육 운영

시민 소통 및 문화 확산

기후위기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제환경영화제 개최 및 환경문화 확산

체험 인프라 확충

부산환경체험교육관 개관을 통한 시민 실천 중심 체험 공간 마련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현장 중심 체험·탐방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및 맞춤형 환경학습권 제공


향후 행정적 지원 혜택 및 거버넌스 고도화 계획

이번 재지정 선정에 따라 부산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공식 현판을 수여받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에 지정 표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향후 3년간 지자체 공식 홍보와 환경교육도시 사업 컨설팅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함께 받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부산 고유의 해양 생태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역환경교육 컨트롤타워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여 선도적인 친환경 거버넌스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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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인센티브 및 향후 실행 계획

구분

세부 내용

지정 혜택 (인센티브)

공식 지정서 및 현판 수여, 환경교육 프로그램 내 지정 표기 권한 부여

행정적 지원

향후 3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지자체 홍보 및 전문 사업 컨설팅 지원

데이터 인프라 구축

부산 해양 환경 특성을 담은 통합 데이터베이스(DB) 신규 구축

운영 거버넌스 강화

지역환경교육 컨트롤타워 기능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 네트워크 고도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환경교육도시는 2023년 7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6개소에 이어 이번 2026년 공모를 통해 광역 3개, 기초 7개 등 총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가 포함되었으며 기초지자체로는 노원구,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천안시, 통영시가 지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부산시는 광역 단위의 중심축으로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녹색 전환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민과 함께 가꾸어 온 부산의 생태 인프라가 배움의 장으로 확장되어 더 푸른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부산의 해양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사원문 보기 링크

https://www.busan.go.kr/nbtnewsBU/176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