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일 전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전환 |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하여 탄소중립과 RE100 이행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합니다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신청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0년에 조성된 이후 20년이 넘은 노후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생산 및 관리 기반을 촘촘히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및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반 시설 부족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구조로 어려움을 겪던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수출 중심 스마트 산업단지로 본격 육성할 방침입니다.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개요
이번 스마트그린산단 전환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 환경을 친환경·저탄소 구조로 개편하여 글로벌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형 국책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 320억 원이 집중 투입됩니다.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가 사업 주관기관을 맡고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선영파트너스 등 총 8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하게 협력합니다.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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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항목 |
세부 사업 내용 및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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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명칭 |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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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위치 |
부산 신평장림산업단지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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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기간 |
2026년 8월 ~ 2029년 12월 (총 4년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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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규모 |
총 320억 원 (국비 200억 원 / 시비 30억 원 / 민자 90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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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및 수행기관 |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 외 7개 참여 기관 및 기업 컨소시엄 |
친환경 분산에너지 인프라 및 계통 안정화 설비 구축
부산시는 신평장림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공장 지붕을 활용하여 총 10메가와트(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100킬로와트(kW) 규모의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전격 보급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적 발전 특성을 보완하고 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전력 배전망과 연계한 계통 안정형 배전용 에너지저장장치 인프라를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10메가와트시(MWh) 용량의 배터리와 2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변환장치, 원격감시원격제어시스템, 전력선로계측장치 등 첨단 장비를 유기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 보급을 실현합니다.
분산에너지 및 계통 안정화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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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 분야 |
주요 설비 구성 명칭 |
세부 구축 데이터 및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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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인프라 |
지붕형 태양광 및 건물일체형 태양광 |
지붕형 10MW / 건물일체형 100kW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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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 안정형 인프라 |
배전용 ESS 배터리 및 전력변환장치 |
배터리 10MWh / PCS 2MW 설비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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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연계 시스템 |
원격감시원격제어 및 전력선로계측장치 |
지능형 전력망 기반 한국전력 배전망 연계 |
입주기업 탄소중립 지원 및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부산시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산단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밀 에너지 진단과 탄소저감 컨설팅을 제공하여 RE100 달성을 밀착 지원합니다. 행정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공장 내 낙후된 유틸리티를 저탄소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재정적 보조를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에너지저장장치 충방전량,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디지털 환경에서 상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관제실 중심의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및 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합니다.
통합 관리 및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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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업 분야 |
세부 추진 내용 및 조치 사항 |
기대 효과 및 연계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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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
관제실 운영 및 RE100 통합 플랫폼 구축 |
발전량·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최적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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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컨설팅 |
에너지 다소비 기업 대상 에너지 진단 시행 |
글로벌 탄소 규제 및 RE100 이행 기반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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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인프라 개선 |
공장 내 노후 장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 지원 |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전력 효율 향상 유도 |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인프라 등을 통해 발생한 운영 수익의 일부를 특수목적법인을 거쳐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에게 햇빛소득 및 탄소바우처 형태로 투명하게 환원합니다. 환원된 보상 재원은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과 같은 산단 내 친환경 복지 자산에 재투자되거나 탄소저감 시설 설치에 다시 사용되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합니다. 단순한 에너지 보급을 넘어 기업의 생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근로 환경을 청년 친화적으로 가꾸어 산단 전체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7월 중 참여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노후 산단의 선도적인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자급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신평장림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스마트그린 거점으로 당당히 키워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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