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일 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받으세요

두 가지 핫한 소식 가져왔어요. 서울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과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서비스 시행 소식입니다.
무자격자
중개행위 멈춰✋
중개보조원이 고객을 만날 경우에는 보조원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23년 10월 공인중개사법)
서울시에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의 자격 확인과 중개사무소 등록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해요. (8월 19일 시행)
정보제공 범위 :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및 중개사무소 등록내역
중개업 종사자의 정보(성명, 사진, 직위, 사무소 명칭, 영업여부 개설일 등) 제공
서울지갑 활용 위·변조가 불가능한 증명서 구축
인증의 도용 가능성 차단, 화면 위·변조 및 화면 캡처 방지 기술 적용
중개행위 전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을 중개의뢰인에게 제시
본인 인증 결과에 따라 종사자 구분(대표, 소속, 중개보조원) 표출
조회가 되지 않으면 서울시에 등록된 중개업 종사자가 아니에요. 중개보조원은 공인중개사가 아니며 중개대상물의 현장 안내 및 일반 서무만 가능해요.
‘서울 지갑’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모바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어요.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변조가 불가하고 실시간으로 변동 사항이 반영돼요.
서울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대상
⭕ 아래를 모두 만족하는 자
① 2022.1.1.이후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 완료한 만 19~39세 청년가구
② 연령 : 2024년 기준 만 19~39세 청년 (1984.1.1.~2005.12.31. 출생)
③ 소득 :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신청인의 건강보험이 피부양자인 경우 주민등록이 별도 분리되어 있어도 부양자 고지금액 기준으로 판단
※ 2024년 소득기준표

④ 주택 :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거주
※ 거래금액 = 임차보증금 + (월세액 × 100)
※ 거래금액이 5천만원 미만인 경우 = 임차보증금 + (월세액 × 70)
※ 동거인(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 있어도 지원 가능
※ 단,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은 신청자 본인이어야 함
❌ 참여 제한 대상자
'22.1.1.이후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 후 타 기관에서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받은 자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기타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 지원규모: 하반기 4,000명
○ 지원금액: 최대40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생애 1회
○ 지원내용: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개별 신청 가능
○ 지급방법: 개인별 계좌 입금
○ 신청기간: 2024. 8. 13.(화) 10:00 ~ 8. 30.(금) 18:00
○ 신청방법: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온라인 신청
○ 선정방법: 사회적 약자 및 주거취약청년 우선 선발 후 소득 낮은 순 선정
○ 서류심사 결과 : 2024년 10월 중 (예정)
※ 서류심사 결과 통보일로부터 10일 이내 이의신청 및 소명·보완자료 제출 가능
○ 최종심사 결과 : 2024년 11월 중 (예정)
※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 및 신청자 개별 문자 안내
○ 지원금 지급 : 2024년 12월 초 (예정)
☎️ 전담콜센터 1877-9358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서비스와 이사비 지원 정책 꼭 기억하시고 주위에 공유해주세요. 꼭 알아야 할 주거 지원 정책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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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 🐿 🐿 🐿
정보감사합니다 - 물레방아
응원합니다 - 물레방아
응원합니다 - ♡내사랑수♡
좋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싸움잘하는무한도전
이사비지원 한번 떨어져서 다시 신청했는데 이번엔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ㅠ - 아내속터지게하는남편
사기걱정없게 서울 지갑으로 확인부터 해야겟어요🙋♂️ - 특히유쾌한코끼리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서비스도 시작된다니, 앞으로 중개 과정이 더 안전해질 것 같아요 - 🏖행복을부르는요정
이사비 지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넘 좋아요. 아티클 스크랩해두는 기능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 해피한 꽃사슴
주거지원 정책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