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일 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300만 돌파 임박 | 방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선택한 매력적인 도시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92만 7천674명으로 집계되며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 명의 73.2퍼센트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46.1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가파른 성장세입니다. 특히 7월 한 달 동안 5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방문하여 방한 외국인 네 명 중 한 명이 부산을 찾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다가오는 8월 초순에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두 달이나 앞당겨진 쾌거입니다.
국가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
올해 7월 한 달 동안 부산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대만으로 무려 12만 8천 명이 방문하였으며,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대만과 중국 두 나라의 방문객이 7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근거리 아시아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선호도와 매력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장거리 시장인 미국 관광객 역시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8.4퍼센트나 증가한 25만 9천675명을 기록하여 미주 직항 노선이 없는 여건 속에서도 독자적인 여행 목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현황 (2026년 1월부터 7월 누계 기준)
|
국가명 |
누적 방문객 수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
대만 |
60만 5천218명 |
60.1퍼센트 증가 |
|
중국 |
59만 4천 명 |
88.4퍼센트 증가 |
|
일본 |
34만 72명 |
27.5퍼센트 증가 |
|
미국 |
25만 9천675명 |
78.4퍼센트 증가 |
김해국제공항을 통한 동남권 체류형 관광 확대
이러한 폭발적인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배경에는 부산과 동남권 관광의 핵심 관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김해국제공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 4천341명으로 전국 4개 주요 지방 공항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사실은 김해공항 입국객의 98.1퍼센트가 수도권으로 이탈하지 않고 부산을 비롯한 경남과 울산 등 동남권 지역에 온전히 머물며 지역 관광 생태계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상반기 김해국제공항 외국인 입국객 체류 권역 분석
|
체류 권역 |
체류 비중 |
세부 내용 |
|
부산광역시 |
50.2퍼센트 |
김해공항 입국 외국인 절반 이상이 부산 내 체류 |
|
경남 및 울산 등 인근 지역 |
47.9퍼센트 |
인접한 동남권 지역으로의 이동 및 관광 소비 연계 |
|
수도권 등 기타 지역 |
1.9퍼센트 |
4개 지방 공항 중 수도권 이탈 비중 최저치 기록 |
외국인 관광객 소비 지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 증가로 직결되며 부산 경제 전반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 지역 내 외국인 신용카드 소비액은 총 7천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퍼센트 증가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라는 훌륭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분야의 소비가 118.4퍼센트나 급증하여 비수도권 지역 의료관광 소비 1위를 차지하는 등 양적 확대를 넘어선 질적 성장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 지출 및 파급효과 지표
|
경제 지표 항목 |
달성 수치 및 성과 |
지역 경제 파급효과 |
|
외국인 신용카드 누적 소비액 |
7천423억 원 기록 (전년 대비 50.8퍼센트 증가) |
서울에 이은 전국 2위 달성으로 지역 상권 매출 증대 견인 |
|
비수도권 소비 점유율 |
제주와 함께 비수도권 전체 소비의 75.2퍼센트 차지 |
지방 관광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경제적 위상 확립 |
|
의료관광 분야 특화 소비 |
전년 대비 118.4퍼센트 증가 (비수도권 1위) |
체류 기간이 길고 지출액이 큰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 활성화 |
부산시는 300만 명 돌파라는 양적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글로벌 대형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여 체류형 관광의 품격을 한 차원 더 높일 계획입니다. 9월에 성공적으로 열리는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페스티벌 시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유엔위크 등 부산 전역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가득 채웁니다. 아울러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 비짓부산패스 무인 발급기를 새롭게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를 일제히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여행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 더 오래 머물고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든든한 발걸음이 지역 경제의 풍요로움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완성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시 #외국인관광객 #부산관광 #글로벌관광도시 #김해국제공항 #페스티벌시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의료관광 #지역경제활성화
- #부산광역시
- #부산시
- #외국인관광객
- #부산관광
- #글로벌관광도시
- #김해국제공항
- #페스티벌시월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 #의료관광
- #지역경제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