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축제 청소년 축제 '수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모리마을'

광안리해수욕장이 2025년부터 7월 1일에 개장!!

무더운 여름을 더 일찍 더 핫하게 즐길 수 있는

소식이지요?

7월 첫 주 주말인, 2025년 7월 5일에는

광안리해수욕장이 개장한지 첫째 토요일에다가

수영구 청소년들이 준비한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이 아주 활기찬 분위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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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이 개장한 첫 주말 토요일이라

많은 관광객이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북적거리는 풍경에

밝고 활기찬 웃음소리가 가득한

광안리해수욕장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무더운 날씨도 잊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

제1회 수영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수영구 청소년들이 준비한 축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이벤트 행사와 함께

즐거운 무대공연까지 진행하였던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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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청소년들이 100여 명이 함께 준비한 축제라서

더 의미가 있고 더 활기차고 신났지만,

무더운 여름을 잊기 위해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도

아주 즐거워하며 참여할 수 있었던 축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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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둘러보면서,

'부산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다 광안리해수욕장으로 왔나?'싶을 정도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북적거리는 풍경이

보기에 아주 흐뭇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청모리 공방과 청모리 약국, 청모리 수산시장과

청모리 놀이터와 청모리 사진관 등의

부스가 마련된 모리마을 투어에는 수영구 청소년들이

부스를 운영하면서 안내하고 있어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 반갑고 신나게 참여했던

수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모리마을'이었답니다.

청모리사진관에서 그림자 사진도 체험해 보고,

씨글라스 체험과 함께 해산물의 간식시간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로 청소년들이 간식과 선물을

푸짐하게 받아 가고 신나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체험활동 5개 이상 참여한 후에는, 뽑기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바다에서 즐기는 신나는 미션 놀이와

자신이 응원하는 청소년 동아리에게 투표하고

기프티콘까지 받아 가는 이벤트도

현장에서 아주 핫한 인기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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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광안리해수욕장이 더 활기차고 젊음이

가득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치어리딩과 초청공연, 댄스, 난타 등

신나는 무대공연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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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과 댄스 및 보컬 공연 등을

푸른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구경해 보니

한 해의 묵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하게 벤치에 앉아서 구경해 보니,

요즘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무대매너에도

흠뻑 빠지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 준비된 무대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국악과 댄스 무대,

지니어스 음악줄넘기 시범단과 치어리딩의 공연 등을

보는 재미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커다란 즐거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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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영구청소년어울림마당인 '청모리마을'이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으니,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풍성한 데다가

활기차고 신나는 수영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겠지요?

-수영구 SNS 서포터즈 금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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