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고덕신도시와 송탄을 관할하는 송탄소방서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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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를 타고 서울 방향으로 매번 출퇴근하다가 보면, 매번 지나치는 소방서가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송탄소방서입니다.

1번 국도에 붙어있는 부지에 위치한 송탄소방서 입니다.

매번 차로 지나쳐만 갔지만, 이번에는 걸어서 방문을 해보니, 생각보다 거대한 규모의 소방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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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의 입간판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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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의 표지석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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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보니, 안전기원비가 있었습니다.

불과 이번 25년 5월에 건립된 것이었습니다. 최근 많은 화재로 소방관분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화재와 여러 긴급상황이 되도록이면 최대한 적게 발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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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 소방서의 전체적인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전면만이 아닌, 뒤쪽의 건물 연면적을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거대한 규모의 소방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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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의 입구와 여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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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의 전체적인 입면도-점자판입니다. 차고 외에도, 여러 부속시설-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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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기도, 언제나 일선에서 자신의 임무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소방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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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칭 범죄 및 피싱이 늘어나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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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부터 3층까지 안내도입니다.

복도를 따라, 여러 소방관련 포스터와 홍보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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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내부를 취재하려 하였으나, 이번에 사전 취재 신청 없이 방문한 사유로, 여기까지만 내용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 취재를 마치고, 소방서를 떠나면서, 전체적인 전경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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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가 큰 송탄소방서는, 고덕신도시와 송탄 지역의 평택 북쪽의 안전과 화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별정직 공무원들 중에서, 가장 안전의 위협을 받으며,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근무하시는

소방관분들의 안전을 빌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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