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가볼 만한 곳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SNS서포터즈

안녕하세요,

상주시 SNS서포터즈 윤은정입니다.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16에 위치하고 있는

상주 가볼 만한 곳 낙동강이야기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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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것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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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와 더불어서 야외부터

화석전시관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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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동화서각물관장 박종부 원장으로부터

3년간 무상임대 받아 다양한 나무화석과 유물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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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가볼만한곳 낙동강역사이야기는

(국빈 또는 외국사절단의 관람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관람시간 및 휴관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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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체험관은 놀이를 통해

낙동강을 알아보는 공간입니다.

상주 문화재 만들기, 이야기 퍼즐,

상주성 탈환 전투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낙동강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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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갤러리에는 낙동강 물줄기가 높고

낮은 산세를 거쳐 남해로 흘러 들어가기까지

700리 낙동강 물길 곳곳 이야기가 가득한

낙동강 나루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야외공간, 2층 로비까지 아주 볼거리가 많은

상주 가볼만한곳 낙동강역사이야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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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롯배체험관에서는 나룻배에 탑승하여

노젓기 체험을 하면서 낙동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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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룻배의 특징과

구조에 대해 알아보는 공간이랍니다.

정말 제대로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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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선조들은 낙동강과 더불어 살아가며

가야,고려,조선,근대의 역사 속에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기도 하고,

때로는 침략이나 전쟁과 같은

상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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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시간 동안

강을 따라 함께 울고 웃으며

더불어 살아왔던

우리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담고 있는 생활문화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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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는 공간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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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 물류의 중심도시 상주!

예로부터 상주는 영남과 서울을 잇는 골목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고

시장이 많이 서면서 상업도시의

역할을 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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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경부선이 지나지 않아

잠시 발전이 지체되기도 했지만,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창원상주고속도로가

연이어 개통하며 상주는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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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며

전국 어디로든통하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경북 서북부 지역의

성장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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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사람들의 흔적은

이곳 낙동강이 예부터 활기 넘치는 경제와

문화의 장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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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변천과 교류품을 알아보고

직접 조선시대의 여행객이 되어 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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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마루에 대한 설명과 뱃사공의

명칭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부산에서 올라온

소금배와 운반했던 물품들살펴보는 전시공간이자

직접 조선시대 나루터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되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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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영상관을 통해 낙동강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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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라는 공간도 있는데요.

괴나리봇짐을 꾸리고 여행을 떠나는

선비들의 자료들이 가득하게 전시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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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상주 가볼만한곳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볼거리가 정말 많으니 상주여행 시 꼭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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