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본 글로벌 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면 여기, 나도 부산에 산다」

부​산의 매력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 시리즈

「다시 태어나면 여기, 나도 부산에 산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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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다시 태어나면 여기, 나도 부산에 산다」 시리즈는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나의 부산살이'를 직접 소개​하는 형식입니다.

각기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본 '부산만의 매력과 장점'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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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총 5편으로 기획됐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인도, 멕시코, 러시아 등 다양한 출신국의 부산 거주 외국인이 출연해 각각의 관점에서 바라본 부산의 일상과 매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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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은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부산의 외국인 주민은 2023년 말 기준 8만 3천401명으로 부산 전체 인구의 2.5%, 전국 외국인 주민의 3.4%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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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수준의 시선에서 확장된 부산에 정주하는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냄으로써 기존 외국인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문화, 언어, 경제적 편리함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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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1편

▪ 출연자 : 일본에서 온 ‘소노카’

▪ 내용 : 부산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느낀 부산 문화·관광에 대한 솔직한 감정,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 그리고 자신만의 '부산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진심 어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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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2편

▪ 출연자 : 인도인 ‘프레뉴’

▪ 내용 : 일상생활 속, 부산의 최신 스마트 기반 시설(▲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혼잡도 표시 ▲인공지능 횡단보도 ▲미디어폴)과 데이터기반 도시(센서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스마트도시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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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3편

▪ 출연자 : 부산 남자와 결혼해 살고 있는 멕시코인 ‘카를라’

▪ 내용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부산 다문화가정지원정책 프로그램 중 한국어 교육, 취업 교육에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다시 태어나면 여기, 나도 부산에 산다

시리즈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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