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양서연입니다.

오늘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책을 위해 아침에 경안천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아침 공기에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산책,

경안천으로 같이 보러 갑시다.🚶🏻‍♂️

경안천에 들어가면 작은 꽃들이 반겨줍니다.🌻

작은 꽃들을 구경하면서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새로운 꽃을 찾으면서 걷는 재미가 있답니다.

하늘이 푸르고 나무는 푸릇해서 풍경이 좋았습니다.🌳

여름 산책은 풍경이 좋아서 계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서 나무도 흔들리더라고요.🌬️

조금 더운가 싶은 온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

땀이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걷다 보면 자주 의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의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산책 중

힘들면 바로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안천은 중간에 건너갈 수 있는 돌다리가 있습니다.

다리와 돌다리가 자주 있어서🪨

고민 없이 건너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돌다리에 올라가서 보는 물 흐르는 소리

기분을 좋게 해주었습니다.

천천히 돌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더 걷다 보니 새로운 작은 노란 꽃을 발견했습니다.🏵️

들꽃을 발견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기분 좋은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리를 지나갈 때면,

다리 위에 있는 꽃들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꽃들이 너무 잘 관리되어 있어서🌉

지나가면서 꼭 다리 위의 꽃들을 보게 되더라고요.

경안천에 와서 걸으면 계속 꽃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경안천에서 걷다 보니 운동 기구들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운동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운동 후 쉴 수 있는 의자도 바로 옆에 있어서

편하게 운동하고 쉬고 갈 수 있어 좋아 보였습니다.👍🏻

경안천에는 돌다리도 잘 되어 있지만,

다리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돌다리를 이용하기 힘드신 분들도 조금만 더 걸으면

다리를 만날 수 있으니 걱정 없이 산책해도 됩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은 돌다리와는 또 다르니

다리에 올라가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물을 보면 작은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리 위에서 보면 보이지 않던

작은 세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이쁜 꽃과 자연과 함께한

경안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에도 시원하게 아침에 산책해 보았는데,

다들 이번 주말에 경안천 아침 산책✨

다녀와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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