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앞으로 남산이 더 기대되는 이유!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로
달라질 남산의 모습은?
자연생태의 상징이자
서울시민들의 안식처, 남산!
무질서한 개발로 잠식된
남산의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 30년간 노력해왔습니다.
1991~1998년 남산 제모습 찾기 |
2007~2011년 남산 르네상스 |
- 자연경관 및 녹지 복원 - 생물서식환경 확충 - 역사·문화 휴식공간 마련 |
- 남산 산자락 정비 - 전통 역사문화유산 복원 및 접근성 개선 |
그렇다면 지금,
남산은?
✅️다양한 동식물종 서식
관찰식물종 185종
보호가치가 있는 야생동물 24종
관찰곤충류 170종
✅️ 여가 공간 및 시설 증가
N서울타워, 전망대, 야외식물원 등
.
.
생태계가 살아나고
시민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면서
연간 평균 8백만 명이
남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6~2022 기준)
하지만 여전히, 남산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남산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식생 변화
✔️미국선녀벌레 등 유해 생물 발생
✔️적절한 이동수단의 부재로
이동약자 및 관광객 등의 불편도 ↑
▼
▼
새로운 관리방안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남산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여
지속 가능한 남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생태환경 회복 |
▶ 생태환경보전지역 확대 및 종합관리 ▶ 식생 및 생물 서식지 치유 ▶ 인공구조물 자연성 복원 ▶ 무분별한 이용 및 식생훼손 최소화 |
여가공간 조성 |
▶ 자연경관탐방로 및 생태문화 체험 ▶ 공중 둘레길 스카이워크 조성 ▶ 숲 박물관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
공공성 강화 |
▶ 친환경 곤돌라 도입 ▶ 예장공원 명소화 ▶ 생태회복 재원 마련 |
하나! 생태환경 회복 |
▶ 생태환경보전지역 확대 및 종합관리
✔ 남산 북사면 신갈나무림과
남사면 소나무림에 지정된 생태환경보전지역 확대
✔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종합관리 사업 실시
▶ 식생 및 생물서식처 치유
✔ 식생 병충해 및 외래식물 예방·관리활동
✔ 물순환 환경 개선 → 다양한 동·식물 서식처 회복
▶ 인공구조물 자연성 복원
✔ 아스팔트 도로 →
식생 복원 또는 투수성 친환경 포장으로 개선
▶ 식생훼손 최소화
✔ 이용빈도가 낮은 불필요한 숲속 샛길 폐쇄
✔ 무분별한 이용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
둘! 여가공간 조성 |
▶ 자연경관 탐방로 조성 및 생태문화 프로그램
✔ 남산 둘레길, 한양도성길, 성곽길 등
자연경관 탐방로 정비
✔ 남산 생태계 체험·관찰 프로그램 운영
▶ 남산 스카이워크 설치
✔ 급경사의 남사면 구간
(남산도서관~남산야외식물원)에 설치
✔ 산림훼손 예방, 숲, 도심의 우수한 조망 제공
▶ 남산 야외숲 박물관 조성
✔ 남산 야외식물원의 ‘팔도소나무 단지’ 등
숲자원과 연계하여 야외숲 박물관 조성
셋! 공공성 강화 |
▶ 친환경 곤돌라 도입
✔ 시간당 1,600명 이상 수송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
→ 이동약자를 포함한 시민 및
관광객의 남산접근성 강화
✔ 남산예장공원을 하부 승강장으로
활용하여 명소화
→ 주변 도심부 활성화
(동서남북 주요 관광지 연계)
✔ 생태회복재원 마련
→ 곤돌라 운영 수익으로
남산생태환경기금 운용하여
지속적 남산 생태환경 관리에 사용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이렇게 추진됩니다!
’24년까지
● 남산 생태환경사업(안) 마련
● 남산 곤돌라 착공
● 운영수익 기금화 관련 조례 신설
’25년까지
● 친환경 곤돌라 준공
● 곤돌라 운영 수익으로 남산 생태환경회복사업과
여가공간 조성 등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사랑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남산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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