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글로벌 미식도시로!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의 맛(Taste of BUSAN)이 글로벌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 개발 통해 전채요리, 주요리, 찬품, 디저트 4가지 분야에서
20여 종 이상의 새로운 부산 음식 레시피 만들 예정… 7월 말 개발 완료
부산 음식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B-FOOD 레시피 개발사업 시즌2’ 진행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 개발사업’은 국제행사 등의 만찬에 활용할 부산만의 음식이 부족하고 한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산 음식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전문가 자문 등의 논의를 거쳐 지난해 처음 추진되었습니다.
지난해 시즌1에서는 ‘고등어를 올린 부산솥밥’, ‘대저짭잘이 토마토 기정떡’ 등 23종의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 사업은 부산의 향토음식과 식재료, 그리고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레시피를 개발·보급함으로써 부산 음식의 브랜드화와 글로벌 미식도시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미식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20여 종 이상의 새로운 부산 음식 레시피 개발 예정
이번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 개발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전채요리, 주요리, 찬품, 디저트 4가지 분야에서 20여 종 이상의 새로운 부산 음식 레시피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2는 전년도 시즌1과 달리 전체 레시피 구성을 시간 전개형 배열에서 공간 나열형 배열로 변경한 점이 특징입니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지난 3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를 포함한 미식 전문가와 분야별 셰프 등 5명으로 구성된 레시피 개발팀을 꾸려, 지역 식재료 현장 조사, 사례연구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착수보고회는 2일 오후 3시 부산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간 레시피 개발팀이 사전 조사·연구 등을 통해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앞으로의 개발 추진 방향, 개발 음식, 음식에 담길 스토리 등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자리입니다. 부산시 관계자, 호텔 셰프, 인플루언서, 개발팀 등 참석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완성도 높은 레시피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편 B-푸드(B-FOOD, 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 개발은 셰프,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군을 대상으로 한 시식·평가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말 완료될 예정입니다. 완성된 레시피는 외부 시식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레시피를 행사장, 외식업소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매체 홍보와 쿠킹클래스 운영 등의 방식을 통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새롭게 개발할 ‘B-푸드(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가 전년도 개발 레시피와 함께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등에 부산 공식 메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부산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이목을 끌며 글로벌 미식 도시로 부산이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도 기대합니다.
부산시는 부산이 글로벌 미식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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