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다시 찾은 추억의 바다! 재개장한 포항 송도해수욕장
다시 찾은 추억의 바다!
18년 만에 재개장한 포항 송도해수욕장
오늘 소개드릴 곳은
포항 시민들의 추억이 담겨있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입니다.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하였다고 해서
그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포항 송도해수욕장은
1931년에 첫 개장하여
1980년대까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이었다고 해요.
그러나 태풍으로 인해
백사장의 침식이 심화되면서
2007년에 문을 닫았는데요.
2012년,
송도해수욕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백사장 복원공사를 실시했고,
올해 2025년 7월 12월부로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18년만에 재개장되었답니다.
불과 10년 전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제가 기억하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은
관광지의 모습을 거의 잃어버려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번에 방문하니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피서객 등
활기를 띠고 있었어요.
해수욕장을 방문했으면
물놀이 안전수칙과 이용안내를
꼭 확인해봐야겠죠!
해수욕장 허용시간은
09:00 ~ 18:00까지니
꼭 참고해주세요!
1968년에도 있었던
송도의 상징 ‘평화의 여신상’은
2012년 백사장 복원공사를
본격 시작하며 복원하였는데요.
여신상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어요.
또한 포항 송도해수욕장 주변으로
카페나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서
점차 활기찬 관광지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듯해요.
백사장 복원 공사가 완료된 후
방문한 포항 송도해수욕장은
모래사장도 많이 넓어졌는데요.
포항 송도해수욕장은
현재 백사장 길이 1700m, 폭 47m로
백사장 유실을 막기 위해
폭 40m, 길이 300m의 수중 방파제를
해안과 300~400m 떨어진
수면 아래 설치하였다고 해요.
또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바다시청을 준공하고 화장실,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추었다고 해요.
7월 개장 이후에도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추가적인 시설 공사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깔린 후
포항 송도해수욕장거리를
산책해 보았는데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저녁 시간에도
포항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활기찬 모습을 띄고 있었어요.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의 재도약이 기대됩니다.
포항 송도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2025년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김이지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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