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시원한 음악 분수와 즐기는 힐링 산책 포항 철길숲
시원한 음악 분수와 즐기는
힐링 산책 포항 철길숲
작년만해도
오후 3~4시면
더위가 조금은 가셨는데
올해는 오후 6시가 되어도
햇살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엔
물놀이가 정답이죠.
우리 동네 사람들이 사랑하는
포항 여름 물놀이 장소가 있어
소개할게요.
바로 포항 철길숲에
설치된 음악분수입니다.
음악분수는
오전 8시 30분 ~ 오후 8시 30분
매 정각마다 30분간 가동되는데요.
우천 시엔 가동하지 않고
목요일은 청소로 인해 운영하지 않으니
꼭 확인하세요.
저는 수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마지막 타임에 다녀왔습니다.
멀리서부터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음악분수 주변으로
그늘막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낮에 방문하셔도
자리만 잘 잡으신다면
시원하게 물놀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각에 갑작스럽게 분수가
작동할 수 있으니 특히 아이들은
얼굴이나 몸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시켜 주세요.
형형색색 조명과 함께
뿜어져 나오는 분수
오늘 하루 더위와 싸우느라
지친 몸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물론 아이들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포항시민 모두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철길숲에 저녁 산책 운동하다
오시는 분들도
많으셨고,
포항 데이트 장소로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음악분수 바닥은 화강석입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뜨거울 수 있으니
오전, 이른 오후 시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물기로 인해 미끄러울 수 있고
물기로 시야가 가려져
사람들과 부딪힐 수 있으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꼭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철길숲 음악분수는
약하게, 강하게,
연달아, 잠깐 틈을 주고 가동됩니다.
그래서 30분이란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내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철길숲 음악분수
도보 3분 거리 오크 광장에는
수국수국 전시가 있습니다.
테마정원의 일원으로
수국을 배치해두었는데요.
방문하셨을 때
같이 구경하시면 좋을거에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우리 포항시민들은
시원하게 잘 이겨내고 있어요.
철길숲에 위치한
음악분수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홍민영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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