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포항 여행 시 필수 방문! 걷기 좋은 철길숲
포항 여행 시 필수 방문! 걷기 좋은 철길숲
이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들과
기차가 다니지 않아
폐철로만 남았던 모습을 말이죠.
이제는 명실상부
포항 시민들의 최애의 장소가 된
철길숲을 걸어봤습니다.
2016년에
폐철도를 활용해
만들어진 철길숲은
효자역에서 시작해
자그마치 6.6km에
이르는 도시숲입니다.
철길숲은
어울누리길, 활력의 길
여유가 있는 띠앗길, 추억의 길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포항시를 상징하는 스틸아트 작품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작품은 볼 때마다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가 아닌 다양한 사람의
형상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무엇보다
철판을 층층 쌓아서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만약 철길숲 방문이 처음이라면
꼭 보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감상하실 때는
멀리서 한번, 가까이와 안쪽에서
각 한 번씩!
세심하게 보면서
다양한 형태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색소폰 문화축제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오크광장에서
무대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 덕분에
낭만이 가득한 여름밤이
될 것만 같았습니다.
여기가 오크 광장입니다.
최근 수국 명소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장소인데요.
야간에 조명이 켜져서
예쁜 사진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수국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조금 늦게 핀 수국들이
생생하게 피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아직 색도 좋고 풍성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이름 모를 야생화와
붉게 핀 배롱나무는
눈길을 끌고 있고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해마다 풍성해지고 있어서
가을이 되면 예쁠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과
나무를 만날 수 있는데
포항 철길숲은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철길숲 음악분수시설은
수리 중 입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무료 물놀이 시설이라
많이들 좋아하시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놀이터에는
쿨링포그 시스템이 작동되어
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물을 인공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시스템인데
수돗물이라 안전하고 시원합니다.
포항의 여가 생활 공간이자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철길숲!
포항 여행을 오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이상현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포항여행
- #철길숲
- #포항도시숲
- #포항철길숲
- #포항걷기좋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