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문병란의 집’에서는

개관2주년 및 문병란시인의 타계 8주기를 맞이하여 특별전 ‘오늘도 나는 뉘우치는 사람’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시는 자기 변호이자 자기변명’이라고 했던

문병란시인의 내적고백이 담긴 후반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기간 : 2023. 9. 19.(화) ~ 10. 31.(화)

○ 장소 : 시인 문병란의 집 (동구 밤실로 4번안길 16)

※ 관람시간 : 화요일~일요일 10시~18시 (월요일,공휴일 휴관)

○ 주요내용 : 문병란시인의 詩作활동에 대한 자기성찰을 담은 작품 전시

- 「변주곡」외 문병란시인의 10개 작품 전시

- 「변주곡」의 싯구를 이용한 관람객 참여프로그램 운영

- 「꽃씨 묻는 저녁」 싯구가 담긴 꽃씨 나눔행사 진행

○ 문의처 : 시인 문병란의 집 (☎062-608-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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