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7시간 전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7월 18일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만나요!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야시장이 열린다는 사실!
알고 있으셨나요? 모르셨다면 주목!
울산광역시에서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토 세계유산 등재 기념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을 준비했는데요.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18시에서 22시까지 펼쳐집니다.
야시장이라는 단어는 그저 설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국가정원이라니!!!
태화강 국가정원 산책 후 야시장에서 음식과 음료 즐기면 그야말로 꿀맛이겠어요!!
첫 번째 시즌은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두번째 시즌은 8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립니다.
8월 14일과 8월 17일은 특별 운영한다고 하니 놓칠 수 없겠죠?!
태화강 국가정원이 엄청 넓은데 그래서 어디서 하냐구요?
태화교회 앞 쪽에 있는 만남의 광장에서 왕버들마당까지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7월 19일 토요일에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날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이벤트 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 야시장 전용 쿠폰을 드린다고 합니다.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기념인 만큼 반구천 암각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고 하니,
울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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