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I 평택시문화재단특별공연 『최백호콘서트』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 6기 방정원입니다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일 냈습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중장년층과 그중에서 부모님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전세대가 공감할수 있는 낭만가객 최백호 콘서트장으로 평택시민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공연 1시간전인데도 불구하고, 공연관람을 위해 일찍 공연장을 찾아주신,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부모님을 모시고온 젊으신 자녀들도 눈에 많이 띄였습니다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하는 음유시인 최백호

노래와 함께 관객들과 함께하는 토크도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7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의 열정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열 다섯곡을 노래 하였습니다

곡 중에서는 딸을 시집보내는 '애비'의 마음을 담은 노래

20대에 만들어 부르기시작한 입대를 앞둔 '청년'의 마음을 담은노래

때론 '중년 남성'의 마음으로 '낭만에 대하여'를 노래 하였습니다

가슴 벅찬 꽉찬 무대였습니다

공연중에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무대의 현장을 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애절한 목소리가 심연에서 끌어올린 듯한 감동을 전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가슴에 멍울지는 애절한 목소리로 혼을 담아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현재 SBS 라디오 최백호의 낭만시대 DJ 및 다양한 방송을 활발히 할동하고도 있습니다

9명의 구성된 최백호 밴드와도 환상의 호흡으로 공연을 완벽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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