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특산물 ,

'국민팜 엑스포'


대한민국 No.1

귀농·귀촌 박람회,

2025 국민팜 엑스포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국민팜 박람회는

지역의 농업 가치와 함께

매력을 선보이고,

귀농과 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이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는 물론이고,

귀농 귀촌과 관련된

많은 공공기간이 참여하였는데요!

거기에 진로박람회와 더불어

BM 경진대회의 수상작

시음 행사 및

구입도 가능하여

전 연령대가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문경시도

이번 국민팜 엑스포에

참여하였는데요!

"문경새재 아래

꽃피는 선물 같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과 상담,

지역 농특산물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부스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준 건

문경시의 귀농·귀촌

맞춤형 정책 안내였습니다.

주택 수리비, 임차료,

영농 정착 지원은 물론이고

청년층을 위한 창업 자금,

귀농 창업모델 지원까지

체계적인 로드맵이

잘 정리돼 있었어요.

책자에는

문경시 귀농·귀촌 코디네이터분들의

사진과 인터뷰도

실려 있었는데요.

행정정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터득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

눈에 띄었습니다.

"체리 농사는 이렇게 시작하라"는

주제의 농가 사례와

국내 체리 분포도까지…

관심 있는 분들께

정말 실용적인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또 실제 귀농·귀촌의

성공 사례와

현장감을 담은

인터뷰가 담긴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스 한편엔

귀농·귀촌 상담석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정착을 고민 중인 분들과

문경시 관계자분들이

나눈 대화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나눠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책자도

실물로 받아볼 수 있었는데,

분야별로 컬러탭이 나뉘어 있어

보기 좋고,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문경시 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소식,

정책 상담과 함께

협동조합을 비롯한

농촌에서 직접 생산된

문경의 특산물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시선을 끌었던 건 단연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사과즙이었습니다.

핑크빛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까지,

어른, 아이 모두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죠.

100% 문경산

사과만을 착즙하여

만든 제품으로,

HACCP 인증까지 갖추고 있어

신뢰감 있는

건강 먹거리로 손색없었어요.

그 외에도 참기름·들기름

3종 세트, 오미자청,

약선식초, 전통 장류 등

문경의 깊은 맛을 담은 상품들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25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문경시는 농촌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귀농 준비생, 청년 농부,

도시 생활에 지친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의 시선을 끌며,

"문경이라면 가능하겠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박람회였습니다!

귀농과 귀촌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문경의 귀농, 귀촌 정책을

천천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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