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단] 강북구 제25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가다!

[블로그 기자단]

강북구 블로그 기자단이 전하는

강북구의 생생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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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에서는 5월 한달간

강북구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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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지하 1층 대합실 긴 벽면에서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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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및 강북구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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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그림물감 등으로

다양하게 그린 작품 전시물을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다채로운 생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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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25회 강북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작년 10월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수상작에 대한 전시가 올 5월에

진행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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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구 우리가 만들자!' 라는 문구와

쓰레기를 들고 당황스러워하는 얼굴 표정의

주인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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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와 그림이 들어간

환경포스터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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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자연을 벗삼아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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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와 사람, 나무 동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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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산책도 하고

잠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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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잘 가꾸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우리가 보다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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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타며

자연속에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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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화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봉사활동 모습 역시

그림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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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전시되어 있고

각 사진마다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는

문구를 담은 그림도 독창성이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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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물감과 펜으로 그린 그림속에는

아름다운 환경을 살리자는

메세지를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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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린 그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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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쓰레기와 일회용품으로

아파하는 바다를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이 바로 옆에 전시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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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꽃과 나무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그네를 타는 모습이

무척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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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자연환경,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행복과 평화를 느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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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더이상 더럽히지 말자는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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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력과 독창력 그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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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물감, 크레파스 등으로

다양하게 그린 그림속에서

환경보호라는 주제로 정성스럽게 그려진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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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그린 아이들의 작품 속 메시지처럼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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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아역 근처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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