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오성우체국 새집에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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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 6기 방정원입니다

오성우체국이 1월 22일에 새로운 청사를 신축하여 업무를 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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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우체국은 1986년 12월에 건립된 기존 청사가 워낙 낡고 오래되어

주민 불편이 커지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23년 4월부터 24년 1월까지 오성면 숙성리 61에 임시청사로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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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우체국 신청사 업무 개시로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분들이 편리하게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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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 우체국 신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편업무 시간 안내를 입구에 부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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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국 판매 상품 홍보물도 이곳저곳에 깔끔하게 홍보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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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실내도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보다 넓은 공간에서 택배 발송 업무도 불편 없이

상자포장과 함께 친절하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발송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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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 우체국 직원분들의 밝은 미소의 응대와 찾는 주민분들도 환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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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 우체국 입구에 마련된 365일 코너도 눈에 들어오네요!

안전과 사용의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설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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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우체국이 새로운 청사를 신축하여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한 우정서비스 제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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