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성대장균이 증가하는 요즘,

식중독 증상 및 발생원인

인천 중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발생개요

집단급식소 직원 중

일부가 설사, 복통증상이 있음을 신고

원인병원체 규명과

전파 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실시

섭취자수 - 141명

환자발생 - 141명

발병률 - 66.7%

💌 발생원인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환경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추가환자 모니터링

구내식당에서 급식을 함께 섭취하고,

외부제공음식 섭취력은 없음을 확인

사업장 내 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으로 판단하고 급식 관련

위생 강화 요청

환자 12명, 조리종사자 3명,

보존식 1건에서 동일 병원성 대장균 검출

💌 개선방안

급식 섭취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 및 과일은 세척·소독 후 사용

→ 염소소독 100ppm, 3회 이상 헹굼

→ 세척 후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바로 사용 또는 냉장보관

육류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서 섭취

(중심온도 75℃ 1분이상 가열)

✔ 집단급식소 조리사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강화와 위생적 조리 철저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 배제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예방 방법을 꼭! 확인해주세요~

배너 클릭 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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