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평택시민기자단 | 배다리 도서관, 에바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행복을 그리다> 관람하다
배다리 도서관, 7월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은 에바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행복을 그리다>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배다리 도서관 2, 3층 로비에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됩니다.
"권리 중신 중증 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에서는 중증 장애인 (발달장애, 정신장애, 지체 장애) 21명이 유엔 장애인 권리 협약 실현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권익 옹호 캠페인과 문화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여
장애 당사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자 하고자 한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 방에 있는 행복> 작품입니다. 보는 사람들에게도 행복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살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작가가 부럽습니다.
많은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배부른 나, 일하는 즐거움 > 작품입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사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건 제일 좋아!, 나의 생일날> 작품입니다.
먹는 즐거움이 주는 행복도 큽니다. 맛있는 거 그림으로만 봐도 흐뭇합니다.
생일날에 받는 케이크도 잔잔한 감동을 주며, 행복이 관람객한테도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식사시간,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 작품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는 시간도 즐겁고, 엄마와 같이 하는 시간도 행복해 그림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집 일상, 활동보조 선생님> 작품입니다.
배다리 도서관 로비를 지나다니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 나의 순돌이, 우리 가족> 작품입니다.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은 든든함과 행복입니다.
<축구하는 내 모습, 엄마와 세리> 작품입니다
<가족들과 유럽여행, 나의 모습> 작품입니다.
가족을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은 기대와 설렘입니다.
나의 모습도 꽃과 보석으로 장식한 멋진 작품입니다.
작품을 관람하면서 장애인의 삶을 읽을 수 있고, 예술을 공유할 수 있어서 즐거움을 주는 <행복을 그리다>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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