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에어에 탑승하세요! - 울산 전시 추천(~8월 24일까지)

장생이와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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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마스코트, 장생이. 귀신고래를 캐릭터로 형상화한 건데요.

친근하고 귀여워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어른이 봐도 동글동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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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4층 갤러리 C에서 6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장생이와 함께 떠나는 <장생에어>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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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 팝업

장생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첫 번째 목적지! 울산 장생포 문화창고~

귀여운 장생이와 함께 감성 가득 팝업 전시를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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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요!

울산 핫한 포토존은 여기~ 체험존과 함께 장생이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체크인부터 탑승, 여행지에서 즐기고, 체크아웃까지 해외여행에서 하는 절차를 아기자기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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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은 장생이.

무료로 떠나는 여행~ 장생이와 함께 출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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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여행

장생에어 타고 출발~ 첫 번째 포토존은 캐리어와 여권을 손에 들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장생이와 함께 여행 지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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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이가 있는 장생포는 울산만 연안에 있는 포구로 과거 고래잡이로 유명했던 포구였어요.

귀신고래가 많이 서식하는 바닷가라 하여 울산 극경 회유해면이라는 이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요.

밍크고래, 참고래 등 다양한 고래 종이 다수 서식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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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에어

장생에어에 탑승~ 비행기를 재현해 놓은 내부가 인상적이죠?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장생에어 전시~ 정말 여행 가는 설렘도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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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도착

비행기를 타고 울산 공항에 내려 장생포로 도착했어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전시로 물놀이 포토존이 연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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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가서 사진 찍는 느낌으로 만든 포토존이에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긴 대기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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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처럼~

편한 비치 의자에 앉아 여름휴가처럼 사진도 찍어보고요.

알로하~인사처럼 포로하~인사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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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더울 때 강한 햇빛과 더운 공기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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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출국 수속 중~

장생포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야 할 시간~

비행기 탈 때 수화물로 부쳤던 캐리어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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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가본 적 없거나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키자니*처럼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공간이거든요.

장생이 캐릭터도 있어서 귀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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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이는 몇 마리 일까요?

공항 수화물 코너에 장생이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귀여운 장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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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 장생포 도착 스탬프 찍은 포토존

장생포 방문 기념, 여권에 사증을 찍은 포토존도 있습니다.

진짜 공항처럼 수화물을 찾고 나오는 도착 라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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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웰컴 투 장생포> 포토존에서 잊지 않고 사진을 찍으면 전시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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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여행 가본 적 없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전시에요.

귀여운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서 인생 샷 포토존을 찾으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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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의 날씨~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시원하게 실내에서 즐기는 무료 울산 전시~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장생에어>에 탑승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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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