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를 부산에서 만나다! 산복도로 카페 <파로스>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해요! #부산데이트 #부산야경좋은곳 #부산카페투어

부산의 그리스

“파로스” 카페에서 한잔하기!

시원하게 여름철을 만끽 할수 있는

아름다운 뷰와 영도 운해를 품은

브런치 카페!

안녕하세요~

중구청 서포터즈 한영랑입니다.

이제 슬슬 더워져서

여름이 금방 다가오는 거 같아요.

이번 여름에 시~원~~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를 추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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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ㅎㅎ

제가 소개할 카페는 바로바로

#뷰맛집 & #브런치맛집

산토리니 갬성이 느껴지는

파로스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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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공영주차장에서

5층으로 오시면 편해요.

그리고 차량번호를 알려주시면

2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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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활짝 열려서 방문을 환영하는 분위기의

갑자기 동화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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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메뉴를 한번 보러 가볼까요?

메뉴판은 주문하기 편하게

카운터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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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메뉴가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네요 ㅠㅠ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시그니처 메뉴를 시켜야 한다는 국룰~

날씨가 더워진 만큼

시원한 여름 메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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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고민할 필요 없이

파로스의 “대표 메뉴” 리스트를

선정 해봤어요. (사장님 추천)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위한 메뉴는

그릭요거트, 파로스 브런치,

브라운치즈 크로플을 추천해요.

음료는 블루문 라테, 말차 라테,

레드선셋이랑 로맨틱 베리 에이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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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의 파로스 브런치랑

블루문 라테를 주문했어요.

주문한 커피랑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탐방하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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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갬성이 느껴지는

바이브 ~

참고로 여자 화장실은 1층에 있어요 ㅎㅎ

그리고 창가 쪽에

빨래 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로스 로고와

빨래 감성으로 사진 찍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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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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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기 22 풍선 보이시나요?

전화나 인스타 디엠으로 예약만 하신다면

생일파티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 화장실은 2층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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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뷰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올라가 볼까요?

3층은 옥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앉을 자리도 있어요.

루프탑에서 부산항부터 영도까지

한눈에 다 보이는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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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파로스 브런치”랑

“블루문 라떼”가 나왔어요.

비주얼 쪽으로 둘 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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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라떼”의 색감이 너무 이쁘고

“파로스 브런치” 비주얼도 엘레강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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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드선셋”이라는 음료를 마셔봤어요.

밑에 자몽청 베이스로 깔려 있고

오렌지 주스 느낌의 음료였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마신 음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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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운터 주변의

수제 쿠키도 팔아요.

저는 초코 쿠키를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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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파로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이상 중구 SNS 서포터즈 한영랑이였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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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중구 SNS 서포터즈 '중구르미' <한영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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